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즈미 이오리 (문단 편집) === 2부 === 2부에서는 리쿠를 대신하여 임시로 센터를 맡게 되었다. 처음엔 자신이 센터가 되는 걸 크게 반대했지만 리쿠의 몸 상태가 점점 나빠지고, [[쿠죠 텐]]과의 문제로 인해 리쿠가 강한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보고 센터를 맡겠다고 한다. 리쿠는 이런 이오리에게 감사했으며, 이오리는 언젠가 리쿠를 센터로 복귀시키겠다는 마음을 먹고 <[[Perfection Gimmick]]>의 센터로서 계속 활동한다. 멤버들의 말에 의하면 이오리가 센터를 하게 되면 상당히 움직이기가 편하다고 한다. 그러나 리쿠가 '이오리가 계속 센터 했으면 좋겠다' 는 덧글을 보고 흔들리는 바람에 사이가 어색해진다. 이오리는 그런 리쿠의 심정을 이해하고 있으며 최대한 그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노력하지만, 내심 서운한 건 어쩔 수 없는 상태. 이후 Re:Vale 5주년 콘서트의 특별 무대를 준비하는 도중 서운함이 폭발해 리쿠와 다투게 되나, 그 자리에 있었던 텐의 중재로 오해를 풀고 화해한다. 이후 라이브에서 다시 센터를 리쿠에게 넘겨주겠단 뜻을 밝히며 팬들 앞에서 리쿠에게 고백아닌 고백[* "이 곳에 있는 그 누구보다도 제가 나나세 씨의 보컬을 좋아합니다."][* 이 발언이 화제가 된 것은 IDOLiSH7의 팬들이 라이브 회장을 가득 메운 상황에서, 팬들보다도 자신이 리쿠의 보컬을 좋아한다고 했기 때문.]을 했다(...). 같은 장에서 공개된 <[[RESTART POiNTER]]> 뮤직비디오에서는, 노래가 시작하고 단상 맨 위에 서서 첫 소절을 부르는 리쿠를 보고 의기양양한 미소를 짓는 등 리쿠에 대한 신뢰가 훨씬 높아진 모습을 보인다.[* 이후 라이브에서 [[마스다 토시키]]가 이 상황을 재현한다.] 2부 종료 후 공개된 특별 스토리 에서 리쿠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이 힘들어하고 마음이 꺾이더라도 이오리만큼은 자신을 꾸짖고 채찍질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그것이 자신에게 무척 잔인한 말이라고 하면서도 이를 받아들인다. 다만 3부에서 세워진 프로듀스 관련 플래그와 함께 보면 마냥 이오리와 리쿠 사이의 신뢰가 깊어졌다며 좋아하고만 있을 수는 없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